copilotstudio:: custom connector로 openAPI 연결하기(실습)


Power Platform의 UI와 기능은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되어 왔습니다. Custom connector 기능 등 외부 환경과의 연계성이 확장되는 기능 업데이트도 있었지만, 실제 현업에서 어떻게 활용할지에 대해서는 체감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었습니다.

올해 봄 AI Tour에서는 Copilot과 AI 기능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던 반면, 최근 2025 MS Ignite 행사에서는 AI 자체보다는 이미 어느 정도 궤도에 오른 다양한 Microsoft 제품군의 기능 설명과 거버넌스 관련 소식이 더 중심이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외부 시스템과의 연결 방법은 크게 REST API와 Custom connector, 두 가지 방식이 있는 것으로 이해됩니다. REST API 방식이 사용은 더 간편해 보이지만, LLM(Copilot)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기에는 Custom connector의 하위 메뉴 구성이 확장성과 유연성 측면에서 더 유리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오늘은 이 중에서, 기존 API로 구성된 서비스에 OpenAPI를 활용해 연결하는 방법을 살펴보겠습니다. 최신 OpenAPI 버전은 3.x이지만, 현재 Microsoft에서는 OpenAPI 2.x만을 지원하고 있으므로 이 부분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테스트를 위해 Python FastAPI로 간단한 API를 구성한 후 Claude에게 “OpenAPI로 만들어줘”라고 요청했더니, OpenAPI 3 버전으로 스펙을 생성해 주어 바로 연동이 되지 않았습니다. 이후 OpenAPI 2.0 버전으로 다시 생성해 달라고 요청한 뒤에야 Power Platform과의 연결이 가능했습니다.




“Connector”는 Copilot Studio에서 직접 생성하는 것이 아니라, 기존 Power Apps의 왼쪽 사이드 메뉴를 통해 접근해야 합니다.

아래 그림에서 해당 메뉴를 선택하면, 최종적으로는 상단 첫 화면에서 보았던 “Connections” 항목을 선택하는 흐름과 동일합니다.





다양한 방법이 제공되어, 처음부터 직접 하나씩 설정하는 “Blank” 방식부터, 이미 만들어진 Postman collection이나 OpenAPI 파일·URL을 활용하는 방식까지 선택하여 연결할 수 있습니다.





*아래 첨부파일을 사용합니다.

openapi.json

# API 요청주소는 아래를 사용합니다 https://eefunction-webapp.fly.dev:8000

보유하고 있던 OpenAPI JSON 파일을 업로드하였습니다.

이미 설정된 Swagger/OpenAPI 파일 덕분에, 별도의 큰 설정 없이 아래와 같이 쉽게 구성이 가능합니다.

각 항목을 하나씩 수동으로 설정할 수도 있으나, 숫자나 소수점이 포함된 항목에서 제대로 인식되지 않거나 수기 입력이 적용되지 않는 경우가 있어 오류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오류를 줄이기 위해서는 파일을 통해 입력하는 방식이 더 효과적입니다.



완성 후에는 아래와 같이 Connection 항목이 표시됩니다.





그러면 코파일럿 스튜디오의 “Tools” 화면에서도 ‘Custom Connector’ 항목으로 표시되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코파일럿 스튜디어에서도 "Tools"로 추가해 줍니다.





이 기능의 가장 큰 장점은 OpenAPI 항목이 미리 정의되어 있어, LLM(Copilot)과의 대화만으로도 적절한 변수와 숫자 값을 자동으로 입력해 준다는 점입니다.

대화형 인터페이스를 통해, 복잡한 공학 수치를 조회하는 API에 필요한 입력값을 손쉽게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이에 대한 결과도 필요한 부분을 LLM이 찾아 사용자에게 답변해 줍니다.




이러한 점을 보면, 계산 자체는 할 수 없더라도 Copilot을 사용하면 어디에서나 누구나 빠르고 정확하게 답변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 상당한 강점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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