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lt.new 볼트뉴 해커톤 2025 들여다보기

 

몇 달 전부터 세계 최대 규모의 해커톤 대회라며 메일을 받았었는데 눈팅만 하다가 주말 아침 접속해보니 이제 2달간의 해커톤의 마지막 2일을 남겨둔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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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톤을 이제서야 참가해서 무엇을 하겠냐 하는 생각도 들지만, 전 세계 사람들이 AI를 활용한 코딩 대회에서 무엇을 만들어서 최대 상금을 타려고 할까 궁금해서 이리저리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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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은 12만 명이라는 정말 어마무시한 숫자가 등록을 했고, 개인이 만들 수도 있지만 팀으로 구성해서 참가한 사람들도 18,000개 팀이나 되는 것을 보면서 놀라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 팀들 중에서 필터 옵션을 통해 살펴보면 절반이 Full-stack developer들이고, 그 다음이 프론트엔드, 데이터 사이언스 쪽 사람들입니다. 프로그래밍 언어를 통해서 보면 파이썬이 대세이고, 자바스크립트, 리액트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JS 계열이라고 보면 확실히 bolt 쪽에서의 강점인 frontend가 숫자가 많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풀스택 참가자가 많아서 그런지 생각보다 java 사용자 팀의 숫자가 생각보다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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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상금이 100K (USD)니까 우리나라 돈으로 치면 1.5억이 되어서 꽤나 높은 상금이 걸려 있습니다. 위 항목 중 하나에 해당하면 이 경쟁에 참가할 수 있는데, 반대로 말하면 위 카테고리들이 트렌드나 비즈니스적으로 유리하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기존에 잠깐이지만 사용해봤던 일레븐랩스 Voice 관련 항목과 더불어 "conversational AI Video"를 볼 때 앞으로 AI는 텍스트를 넘어 목소리나 화면에 많이 적용될 것이라고 기대됩니다. 볼트뉴나 stackblitz는 만든 앱을 쉽게 deploy도 가능한데 NextJS를 배포 관리하는 "Vercel"의 경쟁사라 볼 수 있는 "Netlify"가 맡고 있습니다. ReactJS를 활용하다 보면 요즘에는 NextJS를 사용하는 것이 편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실제적으로는 Vercel site에서 그 템플릿을 가져오거나 연동시키는 것이 편합니다. 그러다 보면 만들고 나서 deploy도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 편하게 되죠.


자연스레 시장이 vercel로 넘어가서인지 그 경쟁사인 Netlify도 볼트뉴와 손을 잡은 듯합니다. 볼트뉴의 경쟁 상대는 replit.it과 v0입니다. v0가 바로 vercel의 vibe coding tool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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